맥OS용 WMA/OGG/WAV/ACC/M4A -> MP3 변환기
2009. 4. 6. 22:56
기타 등등
이전에 올린 프로그램이 다시 해보니 손상된 파일이라고 나와서 다시 올린다는것이 결국.... 코드를 더 고치고야 말았다. 흑흑 몇가지 기능을 더 추가하여 만들어보았다. 사실 그러고보면 맥용은 거의 받아서 쓰는 사람이 없는듯 하구만. 안되는데도 아무말 없었던것보면 말이다. 이번에 달라진점은 다음과 같다. 1. 유니버셜로 컴파일해서 PPC, Intel, AMD 기반 모두 사용가능하다. 2. 툴바를 추가하여 버튼을 없앴다. (디자인 개선이랄까? 그래서 윈도우용은 지원안된다-_- TradeOff?) 3. 툴바를 추가해서인지 갑작스럽게 파일 크기가 커져버렸다. 4. 컨텍스트메뉴를 추가했다. 5. 변환 음질을 선택할 수 있다. Bitrate가 별 하나는 96, 두개는 128, 세개는 192K이다. 기본값은 128 6..
윈도우용 OGG, MP3, WMA, WAV, AAC, M4A -> MP3 변환기
2009. 2. 26. 18:32
기타 등등
리얼베이직의 장점은 멀티 플래폼 (윈도우/리눅스/맥)으로 빌드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어느 한 플래폼에서 개발하면서 단순히 클릭 한 번만으로 빌드가 되는건 아니다. 실제로 파일시스템이 다르고 GUI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변환되지않고 빌드후 실제로 다른 플래폼에서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맥에서 경로는 /Users/brown/Desktop/ 과 같은 방식이지만 알다시피 윈도우에서는 C:\Documents and Settings\brown\바탕화면 이다. 따라서 경로처리를 할때 둘을 다르게 처리해야 한다. GUI의 경우에 윈도우용으로 대체되는게 기본이다. 예를들면 맥의 버튼은 윈도우용 기본 버튼으로 변경된다. 하여튼 이러한 플래폼간의 차이때문에 코드가 좀 지져분해 지는데..(언제는 깔끔..
맥용 WMA/OGG/WAV/AAC(M4A) -> MP3 변환기
2009. 2. 26. 03:31
기타 등등
아 글을 날려먹었다. -_- 리얼베이직의 마수에 걸려서 약간 더 수정을 했다. ffmpeg도 다시 컴파일하고 물론 i386 버전으로 ㅎㅎㅎ 이제 여러가지 포맷을 변환할 수 있다. 거꾸로 만들 수도 있는데 귀찮아서 ㅎㅎ 바꾸는 참에 비트레이트도 변경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근데 이렇게 만들어 놓고 정작 내가 쓸까? ㅎㅎ 의심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