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를 사용하다보면 어느 순간 커서는 깜빡이는데 키가 전혀 입력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때가 있다. 아무리 Esc 키를 눌러도 ctrl+c 를 눌러도 도대체 빠져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알고보면 나도 모르게 ctrl+s 키를 누른 것으로 빠져나오는 방법은 ctrl + q 를 눌러주면 해결된다. 20년만에 알게되다니...

에러 brown@brown-dev:~$ sudo apt install npm 패키지 목록을 읽는 중입니다... 완료 의존성 트리를 만드는 중입니다 상태 정보를 읽는 중입니다... 완료 몇몇 패키지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요청한 상황이 불가능할 수도 있고, 불안정 배포판을 사용해서 일부 필요한 패키지를 아직 만들지 않았거나, 아직 Incoming에서 나오지 않은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이 상황을 해결하는데 다음 정보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 패키지의 의존성이 맞지 않습니다: npm : 의존: node-gyp (>= 0.10.9) 하지만 %s 패키지를 설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E: 문제를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망가진 고정 패키지가 있습니다.주의사항 libcurl4-oppenssl-dev, libss..

http://programmingsummaries.tistory.com/389 우분투 설치 후에는 꼭 방문하여 설정을 따라하는 포스트입니다.

WARNING: `makeinfo' is missing on your system. You should only need it if you modified a `.texi' or `.texinfo' file, or any other file indirectly affecting the aspect of the manual. The spurious call might also be the consequence of using a buggy `make' (AIX, DU, IRIX). You might want to install the `Texinfo' package or the `GNU make' package. Grab either from any GNU archive site.make[4]: *** [..

리눅스 쉘을 쓰다보면 이전 작업 디렉토리로 이리저리 이동해야할 때가 있다. 이때 cd 명령어를 통해서 이동해야하는데 경로가 크게 바뀌어야 하는 경우 귀찮음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쉘을 여러개 더 띄워놓고 작업을 하게 된다.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좀 더 쉽게 디렉토리를 이동해보는 것은 어떨까? 위와 같이 pp 명령을 이용하여 여러 디렉토리를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디렉토리를 리스트에 등록할때는 a1, a2 와 같은 방법으로 등록하면 된다. 디렉토리를 이동할때는 이동하고자하는 디렉토리의 번호를 넣어주면 바로 이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유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사용자는 다른 쉘에서도 동일한 목록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여러 쉘을 띄워놓고 사용하더라도 ..